바람 배낭을 메다./**카페 투어
필리핀 그 맛 그대로 신사동 '리치망고'
일상여행자
2018. 12. 20. 17:44
필리핀에 있을 때 외식을 하게 되면 늘 음료는 산미구엘 또는 망고쉐이크였다.
그때 먹던 그 맛이 그리워져서 문득 찾아간 리치망고
그리고 번호표 대신 나눠주시는 센스있는 연예인 이름표ㅎㅎ
그리운 맛은 그대로다!ㅠㅠ
따뜻한 세부에서 쭈욱 한 잔 드링킹하고 싶은 마음 아쉬운대로 이렇게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