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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자

반드시 다시 찾게 되리라, 그래서 '앙코르와트'

'이 것은 묵은지와 다름없는 앙코르와트 여행기이다.' 이것은 2007년도 여름 태국여행 중 육로로 국경을 넘어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둘러보았던 캄보디아 씨엡리업 여정에 관한 단상?같은 글이예요. 유적군을 서술하는 용법이라 다소 지루할 수 있고 스압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앙코르와트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테죠? 씨엡리업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시엡리업은 캄보디아의 나라의 "시"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 시에 우리가 익히 들은 앙코르와트 사원과 동양최대의 호수라는 똔레삽호수등이 있습니다. 도시인프라가 전혀 구축이 안되었기 때문에 거의 씨엡리업보다
바람 배낭을 메다./여행기 ＃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2013. 7. 30. 13:35
절대 잊을 수 없을 그 일출 '앙코르왓'의 일출.

앙코르 와트의 일출사진 모음. 어떻게 그 광경을 잊을까?
바람 배낭을 메다./여행기 ＃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2013. 7. 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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