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문화생활
- 논현역맛집
- 템플스테이 후기
- 논현맛집
- 전시회
- 순천 선암사 안내
- 역사탐방
- 무한도전 사진전
- Temple Stay
- 무도 사진전
- 라마다호텔
- 카페
- 펜드로잉
- 무한도전 사진전시회
- 순천 선암사
- 순천 추천 여행지
- 선암사 숙박
- 무도 사진전시회
- 무도사진전
- 선암사
- 선암사 템플스테이
- story of one's Korea temple stay experience
- 카페투어
- 등산
- 커피
- 강릉여행
- 템플스테이
- Korea temple stay culture
- 순천 가볼 만한 곳
- 강남
Archives
- Today
- Total
일상여행자
낙성대역 소문난 빵집 '장블랑제리'의 크림치즈 번. 본문
볼일이 생겨 2n 년만에 처음으로 가본 낙성대역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익히 들었던 장블랑제리로 출동! 했으나 시간은 이미 8시 30분
인기있는 빵집이라는 걸 증명하듯 베스트 메뉴인 단밭빵은 이미 품절이라고.
덕분에 크림치즈 번 (2000원)만 1개를 딸랑 사들고 귀가.
궁금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 잔에 크~게 타놓고
그 실하다는 속을 보기 위해 살살살 컷팅!
일반 로띠번 사이즈의 빵 안에 크림치즈가 으리으리!하게 꽉 들어차 있다.
이런 믿음의 빵집이 있나....♥
솔직히 치즈를 좋아하지만 너무 치즈가 과해서 조금 느끼하긴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었음 중간에 포기했을지도.....-_- 그렇지만 치즈덕후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일 맛.
크림치즈와 버터의 중간의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크림에 번의 맛까지 1석 2조로 만끽하는 빵이었달까?
'바람 배낭을 메다. > **맛집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급실 떡볶이 후기! (0) | 2020.09.03 |
---|---|
제주 성산일출봉 흑돼지 맛집 '칠돈가 성산점' (0) | 2019.06.29 |
투박한 한끼 식사. 성북동 '쌍다리 돼지불백' (0) | 2015.01.26 |
가로수길 그리고 이태원 (0) | 2015.01.26 |
두툼한 연어회. 너 내 스타일이다! [건대 호야] (0) | 2015.01.25 |
Comments